오뚜기재단, ‘18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

올해의 학술상 건국대 백현동 교수 수상

[데일리포스트=황선영 기자] 오뚜기 재단이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 18회 오뚜기 학술상 시상식에서 프로바이오틱스 특성 연구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온 건국대학교 축산식품생명공학과 백현동 교수를 올해의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오뚜기재단이 선정한 올해의 학술상 수상자 백현동 교수는 국내 전통발표식품으로부터 분리한 프로바이오틱스의 특성에 관한 연구와 국내 농산물 생물소재 개발 연구, 인삼과 홍삼 기능성 연구, 그리고 계란 유래 기능성 단백질 연구 등을 꾸준하게 진행하면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백 교수는 이미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우수한 논문을 총 306편 게재했으며 계란 단백질의 면역증진과 함암효과 연구의 학술성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5년도 미국 최고의 기금학회에서 시상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재직 중인 건국대학교에서도 지난 2009년 기술이전 부문 연구상에 이어 2016년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 성과가 우수한 교수로 인정받고 있다.

이날 열린 학술상 시상식에는 오뚜기재단 함영준 이사장을 대신해 오뚜기 김현위 연구소장이 백 교수에게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1996년 설립된 재단법인 오뚜기재단은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대학생에게 55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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