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6일
  • rss
  • facebook
  • twitter
  • yahoo
  • weibo
  • nico
  • baidu

카테고리: Editional Column

“어제는 좋고 오늘은 나쁘다?” 야3당의 추악한 ‘개그’

  • | 송협 기자
  • 2017-06-13
  • 0
[데일리포스트=송협 편집국장] 칼럼의 제목을 ‘어제는 좋고 오늘은 나쁘다’로 정했습니다. 이 말의 어원은 한자성어 ‘昨非今是(작비금시)’ “어제는 나쁘다고 생각한 것이 오늘은 좋다”라는 뜻을 거꾸로 바꿔봤습니다. ‘昨是今非(작시금비)’ 풀이하면 “어제는 좋다고 생각한 것이 오늘은 나쁘다”는 조금은 억지적인 표현이지만 최근 ‘땡깡’ 수준의 국회 인사 청문회 야당 의원들에게 딱 어울리는 표현임에 분명합니다. 문재인 새 정부 출범 한달입니다. 문 대통령이 입을 열 […]

국민의 ‘문자폭탄’에 칼 날 세운 철새 정치인

  • | 송협 기자
  • 2017-05-30
  • 0
[데일리포스트=송협 편집국장] “이언주씨 문자 전송자 조사해야 한다구요? XX으셨어요? 전송자 조사해서 배후 누군지 조사하시려구요? 전두환 시대 국회의원이세요? 정치하면서 국민들에게 그러면 안되는 겁니다. 당 옮기시더니 아주 본격적으로 속내를 드러내시는군요.” (이언주 의원 블로그 네티즌 noxxx의 댓글 인용)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연일 실시간 검색순위 Top 10을 지키고 있는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를 바라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녀를 이토록 […]

새 정부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에 ‘악담’ 토해낸 정미홍

  • | 송협 기자
  • 2017-05-20
  • 0
[데일리포스트=송협 편집국장] “오늘 ‘임을 위한 행진곡’의 제창은 그동안 상처받은 광주정신을 다시 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중략)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뜻을 받드는 정부가 될 것임을 광주 영령들 앞에 천명합니다.”(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사 전문 中)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는 뜨거운 맹세~” 지난 1980년 5월18일 전두환 신군부정권의 총칼이 날카롭게 광주시민들의 가슴을 파고 들었던 그 참담한 […]

전경련 혁신방향? “사슴보고 ‘말’이라 우기는 격”

  • | 송협 기자
  • 2017-02-28
  • 0
[데일리포스트=송협 편집국장] “국민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한번 사과드리며 정경유착 근절과 투명성 강화, 씽크탱크 기능을 강화하겠다.”(24일 허창수 전경련 회장) ‘최순실 국정농단’과 보수단체 관제데모 자금 지원 의혹 등 정경유착의 근앙지로 지목받으며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회장으로 유임된 GS허창수 회장의 말입니다. 얼핏 보면 전경련의 그간의 폐단을 끊고 개혁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

이재정 의원 ‘미소’ 한방에 ‘멘붕’된 새누리당 ‘친박’

  • | 송협 기자
  • 2017-02-02
  • 0
[데일리포스트=송협 편집국장] “촌극도 이런 촌극이 없죠.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보고 나무란다고…국정농단 사태 등 대한민국을 걸레로 만드는데 일조한 주체들이 뭐 잘났다고 피켓 들고 가래 끓는 소리를 내고 있는지.”(직장인 황모씨) 일개 민간인 최순실이 대통령의 권력을 뛰어넘는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검은 베일이 들춰지면서 그간 박 대통령의 호위병을 자처하다 창당 이후 최대 위기 국면에 직면한 […]

문화체육관광부 관료들의 통절한 반성…감투도 벗어라

  • | 송협 기자
  • 2017-01-25
  • 0
[데일리포스트=송협 편집국장]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 성호 선생이 집필하신 ‘성호사설’에 보면 ‘쟁신칠인(諍臣七人)’이라는 제목의 글귀가 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신부가이부쟁어군, 고당부의칙쟁지, 종부지명, 우안득위효호(臣不可以不爭於君, 故當不誼則爭之, 從父之命, 又安得爲孝乎)’라는 뜻의 이 글을 풀이하면 “임금이 아무리 무도해도 목숨을 걸고 바른말로 간언하는 신하가 있다면 천하가 태평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심(私心)없이 직언하는 신하 일곱 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쟁신칠인(諍臣七人)’는 성호사설 외에도 공자의 말씀을 […]

전경련 아바타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이재용 일병 구하기’

  • | 송협 기자
  • 2017-01-19
  • 0
[데일리포스트=송협 편집국장] “대기업 오너들을 가둬두는 것은 대한민국 산업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크기 때문에 이번 광복절을 맞아 사면해야 한다. 대내외적으로 경제활동을 통해 죄를 속죄하고 국가를 위해 국위선양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지난 2015년 8월 실형을 받고 수감 중인 SK그룹 최태원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에 대한 특별사면을 촉구하고 나섰던 경제인 단체의 입장입니다. 그로부터 불과 2년도 채 […]

막 내린 ‘국정농단 청문회’…“주리 틀고 낙형 가했어야”

  • | 송협 기자
  • 2017-01-11
  • 0
[데일리포스트=송협 편집국장] “죄를 짓고도 그 뻔뻔한 얼굴로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했던 국정농단 의혹의 당사자들을 보면서 치가 떨렸습니다. 조선시대처럼 아니 박정희 유신정권이 그랬던 것처럼 주리를 틀고 낙형(인두로 지지는 고문)을 가했다면 진실을 뱉어낼 수 있었을 것입니다.”(직장인 OOO씨) 무서운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을 형틀에 묶어 주리를 틀고 불에 뜨겁게 달군 인두로 몸을 지지는 낙형 등 고문을 […]

초일류 기업 ‘삼성’과 ‘바보들의 행진’

  • | 송협 기자
  • 2016-12-19
  • 0
[데일리포스트=송협 편집국장] “기…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글쎄…글쎄요. 저희가 다시 태어나는 심정으로 잘 하겠습니다. 모든 일에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마련된 국조특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매제 제일기획 사장의 모습을 지켜본 국민들은 ‘바보들의 행진’을 관람하는 착각에 빠졌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위 위원들의 심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정해진 […]

한국사회의 부정부패…그 안에 ‘삼성’ 있다

  • | 송협 기자
  • 2016-11-27
  • 0
[데일리포스트=송협 편집국장] 대한민국 헌정사상 부정을 일삼은 대통령을 선택한 죄 때문에 전세계 어딜가도 부끄러워진 작금의 현실,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의 국격을 바닥까지 추락시킨 얼치기 대통령과 국정을 농단한 최순실 일당을 심판하고 있습니다. 기자는 오늘 이 참혹한 현실과 대통령 탄핵을 위한 날카로운 화살을 조금 다른 방향으로 돌리려고 합니다. 전 국민이 박근혜 탄핵과 최순실 처벌에 집중되면서 구렁이 담 넘어가 듯 […]
Page 1 of 512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