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레이드, 게임 한류 도전장…“서비스 지역 137개국으로 확대”
2017-09-21 김동진 기자
베스파(대표 김진수)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 중인 모바일RPG '킹스레이드(King's Raid)'를 유럽에 출시, 서비스 지역을 137개국으로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유럽 진출을 위해 베스파는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을 추가했다. 빠른 시일 내에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도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 공략 역시 한국에서처럼 현지 파트너 없이 독자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