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 에셋誌 선정 ‘최우수 자산관리·PB은행’ 동시 석권
2015-09-15 황정우 기자
신한은행은 4년 연속 최우수 자산관리 은행으로 선정되어 이 부문에서 최고의 은행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에는 최초로 최우수 PB 은행에도 선정되어 국내 WM 시장의 명실상부한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신한은행은 증권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WM센터를 27개 운영 중이며, 지난 7월 준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16개의 PWM 라운지를 오픈해 자산관리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13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IPS(Investment Product & Services) 본부를 통해 상품, 리서치, 세무, 부동산, 은퇴설계 등의 전문적인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