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2023 HR MEGA TREND'에 스폰서 기업으로 참여한다.
오는 8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리는 ‘2023 HR MEGA TREND’ 세미나는 기업 인사담당자 대상 '엔데믹 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진행되며, 잡코리아 외 구글클라우드, 퀼트릭스, 데스커가 스폰서사로 참여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각 기업의 HR 담당자가 연사로 나서 ▲AI와 Google Workspace의 새로운 시대 ▲IT업계의 채용과 온보딩 고민 ▲엔데믹 시대의 직원경험 트렌드 ▲구성원 간 영감을 이끌어 내는 성과관리 문화 만들기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가하려면 ‘2023 HR Mega Trend’ 홍보 페이지 또는 잡코리아 기업라운지 홈페이지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엔데믹을 맞아 근무형태의 변화로 인력 운영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실제 사례와 인사 운영 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세미나가 기업 인사 담당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잡코리아는 지난 2016년부터 기업 인사채〮용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매월 HR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잡코리아 기업라운지 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인사노무 콘텐츠 및 인사자료를 제공 중이다.
곽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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