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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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고객에게 최적의 모빌리티 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오랜 시간 꾸준히 신뢰를 받을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에 그치지 않고 고객 가치를 제고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고 ESG 가치도 함께 추구하겠습니다.” (스피드메이트 관계자)

SK네트웍스 계열 스피드메이트가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이하 K-BPI)’ 자동차 관리 부문에서 21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견고한 아성을 지켜냈다. 자동차 경정비를 비롯해 긴급 출동 서비스, 타이어와 수입차 부품 유통 등 차량 관리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스피드메이트는 착한 정비, 착한 타이어를 슬로건으로 전국 600개 매장에서 정확하고 합리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K-BPI 21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그동안 고객이 타이어 구입 후 30일 이내 만족하지 못하면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착한 보증 서비스’로 고객 신뢰를 구축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온라인으로 내 차에 알맞은 엔진오일을 추천받아 저렴하게 구매한 뒤 예약한 정비소를 방문하면 구매한 엔진오일로 교환 받을 수 있다.

누적 가입고객 18만명을 돌파한 스피드메이트 멤버십 ‘CLUB SM’은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 교환은 물론 SK렌터카와 SK매직 등 멤버사 제휴 혜택도 제공하며 고객의 정비 패턴 맞는 상품을 디자인하는 맞춤형 정비 할인 서비스도 출시 예정이다.

아울러 재활용 부품을 활용한 ECO 부품 사업과 워셔액 PET 소비를 줄이기 위한 워셔액 주입기 도입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해 사업 성장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는 브랜드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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