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위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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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위메이드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이 신규 이벤트 ‘돌아온 나찰의 강림’을 시작했다.

‘미르M’은 30일 이벤트 던전 ‘나찰의 비밀 동굴’을 오픈했다. 오는 4월 13일 얻데이트 전까지 레벨 30이상 캐릭터로 하루 1시간씩 이용 가능한 이 던전은 몬스터 사냥 시 일반 필드보다 2배 많은 전투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또 ‘나찰의 비밀 동굴’에서 얻을 수 있는 ‘나찰의 주화’를 모아 제작 탭 ‘요요의 제작소’에서 캐릭터 성장을 돕는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내달 26일까지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출석 일자에 따라 ‘태고의 화신·영물 소환권 10장’, ‘환상비경 충전석’, ‘만다라 재료(용옥 또는 봉옥)’, ‘버프 물약’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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