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컴투스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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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컴투스홀딩스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2023(이하 겜프야 2023)’이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겜프야 2023’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트레이너 영입 기회가 증가한다. 이용자들은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 기간 동안 중간 계투 트레이너 ‘제로’를 비롯해 포수 육성에 탁월한 ‘아리아’, 좌익수 트레이너 ‘레비아탄’을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게 된다. 또 트레이너 ‘페넬로피’를 확정 획득할 수 있는 ‘슈퍼 패스’도 새롭게 추가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전개된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봄이 왔어요’ 이벤트에서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풍성한 보상을 매일 받을 수 있으며, 10일간 누적 접속 시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10장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실시되는 ‘슈퍼스타즈 빙고’ 이벤트에서는 미션 수행을 통해 빙고 1줄을 완성할 때마다 ‘레전드 서포트 스톤’과 ‘최상급 영입권’ 등 주요 아이템이 주어진다. 또 다음달 5일까지 ‘제노니아 나이츠’ 시나리오에서는 최강의 중간 계투 선수를 육성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테스트’가 열린다.

‘겜프야 2023’은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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