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황선영 기자ㅣ"지난해 박서준이 모델로 활동하며 긍정적인 효과가 컸다고 판단해 올해도 재발탁하게 됐습니다. 지속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서준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밝은 이미지가 백두산 대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백산수와 잘 어우러져 소비자 호감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농심 관계자)
농심이 백산수의 모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우 박서준을 발탁했다.
이번 광고는 아래로 흐르는 물을 퍼 올려 담는 일반 생수와 달리, 스스로 솟아오르는 백산수의 특장점을 “백산수는 솟아오르지!”라는 카피와 함께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백산수는 국내 유일 백두산 용천수로 사시사철 일정한 맛과 수질을 자랑한다.
오는 18일부터 박서준을 모델로 한 백산수 광고가 영될 예정이다.
황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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