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코오롱모빌리티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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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자회사 아우디 공식 딜러 코오롱아우토가 내달 31일까지 4주간에 걸쳐 ‘스프링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코오롱아우토 서비스 센터에서 동시 진행되는 서비스 캠페인은 지난 2018년 12월 31일 이전 등록된 차량 중 일반 수리 차량이 대상이다.

캠페인 대상 차량은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타이어와 엔진, 배터리 및 제동장치 등 안전 운전을 위한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기본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고 아우디 순정 부품 구매 시 20%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단 엔진오일과 애드블루 및 일부 오일은 할인에서 제외되며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아우디 도어 엔트리 라이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진행한다.

아우디 공식 딜러 코오롱아우터는 현재 대치, 송파대로, 강동, 서대구 등 총 4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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