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롯데칠성음료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이번 콜라보를 통해 에비앙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프리미엄 생수에 걸맞은 다양한 굿즈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즌 굿즈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

롯데칠성음료가 수입, 판매하는 ‘에비앙’이 2월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와 콜라보한 굿즈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투르 드 프랑스’ 는 1903년부터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클 대회로서, 매년 프랑스와 그 주변국을 무대로 약 3,500KM 거리를 경주한다. 특히 ‘에비앙’ 의 수원지인 프랑스 알프스 산맥을 필수 코스로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콜라보는 ‘에비앙’ 과 ‘투르 드 프랑스’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백팩과 에코백, 대회 코스를 담은 머그컵과 마그넷이 포함된 굿즈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칠성몰’, ‘네이버 롯데칠성음료 브랜드스토어’, ‘롯데온’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픈 이벤트로 기획된 머그컵 3종 패키지는 선착순 300개 한정수량으로 ‘칠성몰’ 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비앙’ 은 프랑스 동부 알프스 산맥에서 생산되는 천연 미네랄 프리미엄 워터로 알프스 산맥의 눈과 비가 자연정화 과정을 거쳐 미네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에비앙’ 은 매 시즌 독특한 굿즈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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