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행복과 꿈을 찾는 아이들의 여정을 담은 ‘서칭 포 더 클로버 캠페인’ 화보 공개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이랜드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이랜드가 운영하는 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MUUNUU)가 아역배우 ‘서우진’과 래퍼 사이먼 도미닉 조카로 알려진 ‘채채’를 23년 봄 시즌 모델로 선정했다.

서우진은 ‘하이바이 마마’ ‘신사와 아가씨’ ‘슈룹’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배우이며, 채채는 쌈디와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무누는 고객 심층 인터뷰를 통해, 영맘 고객이 아동복 구매 시 가장 많이 참고하는 SNS 인플루언서가 서우진과 채채였으며, 두 인플루언서가 온라인 전용 프리오더 브랜드 무누의 정체성에 잘 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무누는 26일 우진X채채만을 위한 스페셜 리미티드 캠페인인 ‘얼리 스프링(EARLY SPRING) 컬렉션’의 ‘서칭 포 더 클로버(SEARCHING FOR THE CLOVER)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두 아이가 무누 상품과 함께 행복을 의미하는 세잎클로버를 찾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한편, 무누의 ‘얼리 스프링(EARLY SPRING) 컬렉션’은 오는 30일부터 일주일간 무누 공식 SNS채널 및 키디키디에서 프리오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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