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가 ‘달의 신전의 수호자들(Moon Temple Defenders)’ 테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넷마블은 ‘섀도우 셸’, ‘워 타이거’의 ‘달의 신전의 수호자’와 ‘스파이더맨(마일즈 모랄레스)’의 ‘애니버서리 스페셜’ 등 신규 유니폼 3종을 선보였다.
또 각 구역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해당 구역에 영웅을 파견할 수 있는 ‘파견 임무’에 제13구역을 추가했다. 신규 파견 구역은 기존보다 난이도가 높아졌으며, 영웅 파견 및 클리어 시 높은 수준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섀도우 셸’의 티어-4 승급 및 신규 스트라이커 스킬, ‘스파이더맨(마일즈 모랄레스)’의 티어-3 승급 및 신규 얼티밋 스킬을 추가했다.
곽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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