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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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이 2023년을 맞아 겨울 패션 상품을 세일하는 ‘1월 패션위크 New Year Last Chance(새해 마지막 기회)’를 실시한다.

오는 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패션위크는 ‘New Year Last Chance’라는 타이틀처럼 겨울 시즌에 진행되는 마지막 세일이며, 겨울 패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쿠팡 패션위크’는 쿠팡이 매달 첫 주에 진행하는 패션 월간 이벤트로 매달 새로운 주제로 최신 패션 트렌드가 반영된 아이템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번주는 겨울에 필요한 패딩, 아우터, 겨울코트, 부츠, 니트, 맨투맨 등을 엄선해 제공하며, 신학기 준비에 들어가는 고객을 위해 키즈 책가방/실내화도 판매할 예정이다.

‘쿠팡 패션위크’는 쿠팡 MD들이 엄선한 상품과 파격 할인 혜택으로 쿠팡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12월 패션위크에서는 작년 1월보다 거래액이 9배 이상 증가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겨울 상품과 입고된 지 얼마 안 된 겨울 신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며 “올해도 쿠팡의 패션위크가 고객들에게 매월 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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