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속 세균 잡는 구강청결제도 옥석 나뉜다…가그린의 상쾌한 '진화'
입속 세균 잡는 구강청결제도 옥석 나뉜다…가그린의 상쾌한 '진화'
  • 김상진 기자
  • 승인 2022.11.28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DB 편집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DB 편집

|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가을을 넘어서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계절 단골손님인 감기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감기에 걸리면 우선 코 막힘이 동반되는데 이때 구강호흡이 어려워진다. 구강이 마르면 구강 내 위생 상태가 떨어지는데 이는 항균 작용을 하는 침의 분비가 감소 되기 때문이다.

계절 변화로 구강이 건조해지거나 냄새 등으로 불쾌감을 느낄 때 양치질 외에 찾는 것이 구강청결제다. 구강청결제는 건조해져서 텁텁하거나 식사 이후 냄새를 제거하는 항균 및 정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새 구강청결제 라인업이 다변화하면서 어떤 가글을 써야 할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내게 맞는 구강청결제에 대해 알아보자.

국내에서 입속 청결제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그린 오리지널은 개운하면서도 자극이 덜한 사용감 때문에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 제품은 우선 충치의 원인균 뮤탄스균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진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이 주성분으로 구성됐다.

치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도 함께 담아 구강을 코팅하는 효과도 갖췄다. 구강청결제는 과거 양치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대안으로 활용됐지만 이제는 양치 후 추가적인 세정을 위한 구강청결제로 자리매김했다.

구강청결제는 잇몸 질환을 앓고 있거나 입속 피부가 쓰려 양치질의 부담감이 우려되는 경우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처럼 잇몸 질환이나 구강 내 피부 때문에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에탄올이 첨가되지 않은 구강청결제를 추천한다.

특히 ▲가그린 제로 ▲제로 블라스트의 경우 CPC와 90.5ppm의 불소 성분을 담았지만 에탄올은 첨가하지 않았다. 때문에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으로 프라그와 구취 제거, 충치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출시된 ‘제로 블라스트’는 제로의 부드러움과 오리지널의 상쾌함이 공존하는 사용감을 자랑하는 제품이어서 일과 중 간식을 섭취했거나 입이 찝찝한 때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마지막으로 이성과 데이트를 앞두고 가글하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에는 스프레이형 구강청결제를 추천한다. 일반적으로 10~15㎖ 콤팩트한 용량으로 휴대가 편하다.

여기에 올해 리뉴얼 출시된 그린 후레쉬브레스민트는 페퍼민트 플레이버로 양치질로 사라지지 않는 구취 제거에 탁울하며 액상형 가그린의 유효성분 염화세틸피리디늄이 담겨있어 프라그 제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