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글로벌·디지털 경쟁력을 손흥민 선수의 축구 퍼포먼스와 연결한 영상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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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코로나 19에 이어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이라는 3고 시대에 지친 손님들이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며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을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하나은행 관계자)

하나은행은 8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활약과 승리를 기원하는 통합 광고 캠페인 '축구도! 금융도! 결국, 하나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하나은행은 이달 1일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 손흥민을 모델로 한 새로운 은행 광고 캠페인 '결국, 하나다'를 TV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축구 경기를 소재로 한 이번 광고 영상에서는 하나은행의 자산관리·글로벌·디지털 경쟁력을 손흥민 선수가 영국 프리미어 리그와 국가대표팀 경기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보여준 절정의 축구 퍼포먼스와 연결해 표현했다.

한편, 이달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맞춰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 지난 7일부터 한정 판매로 출시된 연이율 최고 11%(세전)의 'Best 11 적금' △개인형IRP △일달러 외화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등을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와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규로 가입하거나 △마이데이터 '하나 합' 서비스를 신규 가입하고 3개 이상 금융업권의 데이터를 연결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응모할 수 있는 '원큐볼'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하나원큐를 통해 본인의 원큐볼 보유 수량과 당첨 여부 확인이 가능하며, 당첨된 손님들에게는 △순금 100돈 골든슈 △손흥민 사인 골든카드 △손흥민 사인 축구공 △국가대표팀 저지 유니폼 등 다양하고 특별한 경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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