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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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이 생활 및 주방가전 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슈퍼세일위크’ 3주 차 행사를 실시한다.

10월 한 달간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 중인 쿠팡 ‘슈퍼세일위크’는 그동안 세부 카테고리별로 진행되던 가전제품 프로모션을 일원화한 기획전으로, 고객은 한 달간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미리 알고 쇼핑을 계획할 수 있다.

지난 3일부터 일주일 간격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슈퍼세일위크’의 3주 차 행사는 히터, 전기요, 전자레인지, 드라이기, 스팀다리미, 면도기, 비데 등 생활 및 주방가전 용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쿠팡 즉시할인을 비롯해 카드사 중복할인 혜택까지 제공된다.

‘슈퍼세일위크’ 4주 차에는 창고대방출을 테마로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창고대방출에는 리퍼상품과 깜짝 할인되는 품목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가전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준비한 이번 기획전이 고객의 성원 속에서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주 진행되는 3주 차 행사를 통해 생활 및 주방가전을 할인된 가격에 장만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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