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반려동물 양육 가구 위한 스마트홈 ‘펫토이’ 선봬
LG U+, 반려동물 양육 가구 위한 스마트홈 ‘펫토이’ 선봬
  • 곽민구 기자
  • 승인 2022.10.05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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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LG유플러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LG유플러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가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펫토이’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펫토이’는 간식이 담긴 장난감 공을 실시간·원격으로 내보내 반려동물이 놀면서 훈련까지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반려동물은 장난감 속 간식을 찾아내는 ‘노즈워크’ 활동을 통해 보호자가 집을 비운 시간에 느끼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저하시켜 준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11월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312만9000가구다. 국내 펫 시장 규모도 2017년 14.8억 달러(2조1000억원)에서 2026년 27.9억 달러(3조9000억원)로 연평균 8%대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2019년부터 홈 CCTV와 원격급식기, 간식로봇을 결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출시했고, 보호자가 외출 후에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과 소통하고 놀아줄 수 있는 신개념 놀이 서비스인 ‘펫토이’를 개발했다.

이후 제품 사용 효과의 향상을 위해 LG유플러스는 반려견 전문가인 이찬종 이삭애견훈련소 소장과 협업해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와 훈련을 한 번에 제공하는 종합 케어 서비스를 구축했다.

반려동물 보호자는 간식을 숨긴 노즈워크 전용 공을 ‘펫토이’에 넣은 뒤 U+스마트홈 앱이나 기기 후면 버튼을 조작해 공놀이를 시작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펫토이’에서 나온 노즈워크 공을 쫓아 냄새를 맡고, 공 안에 숨겨진 간식을 꺼내기 위한 활동 집중을 통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난이도 조정도 가능하다. 공을 분리해 간식을 찾는 기본형 놀이공 외에도 ▲놀이 공 내부 구조물에 간식이 끼워져 있는 ‘미로형’ ▲반려동물이 공을 굴려야 간식이 나오는 ‘굴림형’ ▲액상형 간식을 공 표면에 묻힌 ‘츄르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공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두뇌 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

‘펫토이’는 반려동물이 생활 소음에 익숙해지는 훈련도 할 수 있다. ‘훈련 알림음’ 기능을 활용하면 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초인종·발소리 등 생활 소음이 재생된다. 반려동물은 놀이 중 나오는 소음에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게 된다.

외출 시에도 반려동물과 놀아 주는 것이 가능하다. 보호자는 U+스마트홈 앱에서 즉시 공놀이를 시작하거나 예약 시간 설정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공놀이를 진행할 수 있다. ‘펫토이’에 남아있는 공의 개수 확인 및 공놀이 결과 확인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홈 CCTV인 ‘AI 맘카’를 연결하면 반려동물이 ‘펫토이’와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실시간 혹은 녹화 영상으로 볼 수 있다.

펫토이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월 1만1000원(3년 약정기준)의 신규 스마트홈 요금제인 ‘펫케어 스탠다드’에 가입하면 된다. 초고속인터넷 또는 5만원대 이상 모바일 요금제와 결합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염상필 홈IoT사업담당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가구를 겨냥해 집에 홀로 남은 반려동물이 외롭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놀이와 교육을 한 번에 제공하는 전용 기기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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