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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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코웨이가 충청북도 생거진천 전통시장에서 ‘정수기 위생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소비자원, 정수기 사업자 정례협의체와 함께 진행한 코웨이의 이번 캠페인은 깨끗한 정수기 사용 문화 조성과 소비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돼 진행 중이다.

코웨이는 생거진천 전통시장 내 정수기 위생점검을 희망하는 상가를 방문해 제품 점검과 함께 정수기 자가 관리법을 안내하고, 1회용 자가 관리 키트 및 매뉴얼을 지급했다.

코웨이는 “이번 캠페인으로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장소에서 정수기를 사용할 때 위생과 안전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수기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 강화 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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