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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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때 이른 폭염에도 불구하고 지난 8일 개관과 함께 분양에 나선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견본주택에는 내방객들의 발길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지역과 면적별 예치금 조건만 충족되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교통과 교육, 자연환경 등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어 내 집 마련을 노리는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는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가 진행되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 25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견본주택은 김해시 삼정동 인제대역 인근에서 개관 중이고 오는 2025년 1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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