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네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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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네오위즈 모바일 게임 ‘원시전쟁’이 신규 콘텐츠 ‘다이노 럼블’을 업데이트했다.

‘다이노 럼블’은 게임 메인 캐릭터인 공룡을 활용하는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츠다. 이용자가 소유한 공룡 중 3마리를 선택하여 랜덤으로 나타나는 상대팀을 골라 난투전을 펼칠 수 있다. 공룡의 공격 범위, 스킬 등을 고려한 전략적인 플레이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특징이다.

‘다이노 럼블’ 업데이트와 함께 네오위즈는 푸짐한 보상을 제공하는 '썸머 페스티벌'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17일까지 미션 수행 시 획득할 수 있는 '조개껍질'을 모으면 이벤트 상점에서 고급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NS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11일까지 공식 커뮤니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공룡에 투표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주술소환권 10개를 증정한다. 또 신규 이용자 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8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게임 재화 및 아이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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