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배송캠프, 제주 일자리 창출-경제 활성화 이바지
쿠팡 배송캠프, 제주 일자리 창출-경제 활성화 이바지
  • 곽민구 기자
  • 승인 2022.05.19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쿠팡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쿠팡

[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쿠팡이 제주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쿠팡은 제주와 함께 상생 중인 모습을 담은 ‘쿠팡이 제주 상륙하자 벌어진 일’ 영상을 쿠팡 뉴스룸에 업로드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 2020년 로켓배송을 위한 배송캠프 2곳을 제주에 세우며 상생 파트너가 됐다.

제주는 휴양지로 이름난 곳이지만, 육지와 달리 대기업의 투자가 적어 안정적인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 이 때문에 일자리를 찾기 위해 육지로 나가는 청년 문제가 심각하다.

이 문제를 해소하는데 쿠팡의 배송캠프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쿠팡 배송캠프는 최근 3년간 제주에서 3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 간접 고용효과는 1000명에 달한다.

이 같은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며 제주의 인구유출을 막아주고 있다. 최근 3년간 쿠팡이 제주에서 새로 고용한 직원만 300명으로, 간접 고용효과는 1000명에 달한다.

특히 ‘제주살이’에 도전하는 청년층이 가장 어려운 문제로 꼽는 일자리에서도 쿠팡은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 쿠팡은 휴식이 많이 주어지는 만큼, 낮엔 일하고 밤엔 제주 휴양지를 즐기는 삶이 가능하다.

쿠팡 배송직원인 쿠팡친구 강상호 씨는 “일주일에 두 번씩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서 좋은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또 다른 쿠팡친구 지의숙 씨는 “쿠팡에서 일하면서 월급과 연차, 휴무 제도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또 제주가 로켓배송 생활권이 되며 경제에도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쿠팡에 입점한 제주 소상공인의 매출이 약 350% 증가한 것.

한승철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은 "물류 유통의 사각지대였던 제주도에 쿠팡이 로켓배송을 실현하면서 과다한 추가 배송비 부담이 줄어들고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며 "이는 섬지역 생활물류 효율화의 성공모델이자 상생협력 모델로 의미 있게 바라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쿠팡 관계자는 “2020년 쿠팡이 제주에 캠프를 오픈한 뒤 고용과 소비가 함께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공급하고 소상공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