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아성다이소
ⓒ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아성다이소

[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싱그러운 봄을 맞아 아성다이소가 가지 토마토 등을 모티브로 한 '과일채소 시리즈'를 선보인다.

아성다이소는 과일과 채소를 본 따 디자인한 인형, 스티커용품, 원예용품 등 총 20여 종의 ‘과일채소 시리즈’를 출시했다.

먼저 가지, 토마토 등으로 디자인된 과일채소 인형, 과일채소 동전지갑, 과일채소 안마봉 등이 준비돼 있다.

스티커용품은 주로 다꾸(다이어리 꾸미기)에 알맞은 상품들로 구성됐으며 원예용품은 홈 가드닝에 어울리는 상품으로 마련됐다. 과일채소 니트릴코팅 장갑과 과일채소 패턴토시는 컬러풀한 디자인 톤과 화려한 문양이 눈길을 끈다. 원예용 미니 모종삽은 일반적인 모종삽보다 크기가 작아 홈 가드닝에 알맞다.

이 밖에도 주방용품 등을 판매한다. 과일채소 쌓는 유리컵은 투명한 유리컵에 과일문양이 귀엽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유리컵을 쌓아서 보관할 수 있다. 과일채소 물병 파우치는 안감 소재에 방수 기능이 있어 야외활동을 할 때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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