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알바몬이 이니스프리와 공동으로 트러블 밸런스 게임에 참여하고 피부진정앰플을 제공받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바몬 관계자는 “최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고민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이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트러블 밸런스 게임은 일상에서 맞닥트릴 수 있는 문제 상황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알바 월급 3개월째 밀리기 vs 피부에 생긴 트러블 고민 3개월 안고 살기 등의 주어진 상황에서 더 나은 쪽을 고르는 질문이다.
알바몬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을 선발해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이다.
조경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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