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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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코로나19 속에서 첫 걸음을 내딛는 초등학교 입학생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이번 학용품을 준비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

신한은행이 보육시설의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학용품세트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175개 보육시설, 553명 아동에게 학습에 필요한 스케치북, 종합장, 필통, 줄넘기 등 18종으로 구성된 학용품세트를 한국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는 진옥동 은행장이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적어 쏠 캐릭터 인형과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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