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판 NFT
ⓒ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신한은행

[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디지털 시대에 맞춘 야구 특화 굿즈를 개발, 새로움을 선사한다. 

신한은행은 KBO 선수 NFT를 발행해 제공하는 ‘신한은행 1호 한정판 NFT 발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NFT란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으로 최근 스포츠, 게임, 디지털 예술품 등 디지털 영상과 이미지, 음악 등의 소유권을 증명하는 기술로 이용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KBO 한국시리즈 MVP로 선정된 KT 박경수 선수를 기념하는 콘텐츠를 1호 NFT로 발행한다.

오는 24일까지 신한 쏠(SOL) 내 ‘쏠야구’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 가능하다. 참여 고객 중 150명을 추첨해 한정판 NFT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