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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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가 안티에이징 제품인 ‘토탈유스 바이옴크림‘을 출시한다.

토탈유스 바이옴크림은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해 주름 개선, 탄력, 모공, 보습, 피부톤 등 5가지 피부 노화 징후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건강한 20대 피부에서 더 많이 발견되는 유산균 사균체 성분을 함유한 처방이 사용됐다. 또 주름 개선과 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하는 피부를 위한 바이옴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토탈유스 바이옴 크림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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