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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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이번 멤버십 가입과 더불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신한금융 관계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멤버십 가입을 진행했다.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는 청년구직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경력개발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공감하는 채용 문화를 조성하는 고용노동부 주관의 민관 협력 사업이다. 신한금융은 청년해외취업 프로그램인 ‘신한 GYC(Global Young Challenger)’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금융권 최초로 가입하게 됐다.

신한금융은 이를 계기로 앞으로 고용노동부와 함께 금융기업 취업을 위한 특화 교육, 해외취업 준비생 역량강화 및 취업매칭 등 청년 고용 증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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