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조경오 기자] 넷마블 <제2의 나라: Cross Worlds>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됐다.
넷마블은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에 신규 에피소드 '운명의 도전카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운명의 도전카드'는 고양이 모습을 한 소녀 '고슬링'의 점궤에 따라 에스타바니아의 수도 고장 소동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 카오스 필드 [아트라시아 왕성]에는 3~4층이 업데이트돼 4층에 신규 보스 '야네크'가 등장한다. 이밖에 코스튬 '은하수 의상', 탈 것 '고다', 이마젠 '4성 햇님씨', '4성 희귀 도키' 등도 추가했다.
한편, 넷마블은 2022년 2월을 맞아 숫자 ‘2’를 테마로 '222 소환 쿠폰 이벤트'와 '2배로 즐겨요 이벤트'를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한다. 2월 22일에는 <제2의 나라> 기념 접속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조경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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