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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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메타금융스토리는 미래 세대에 올바른 금융관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 제공할 예정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

신한은행이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초등학생에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될 ‘신한 SOLverse 메타금융스토리’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교육장을 구현하고 교육생들은 아바타를 이용해 참여하게 된다. 참여 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저축의 필요성과 투자법 등에 대해 OX퀴즈 등을 이용해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신한금융교육 온라인 플랫폼 신한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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