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포스트=이미지제공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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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코로나19로 명절 가족모임, 공연감상, 여행 등 제약이 많은 상황 속에서, SKT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들이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지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담당)

코로나19로 설 연휴라도 마땅히 갈 곳이 없지만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임인년 호랑이 그림전(展)’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임인년 호랑이 그림전(展)’은 오는 2월 1일부터 27일까지 총 42명의 작가들이 호랑이를 주제로 한 50개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이다.

또 이프랜드 공식 인플루언서 이프렌즈들이 ‘설날 특집 퀴즈쇼’, ‘명절 음식 이야기’, ‘설날 덕담 나누기’ 등 특집 모임을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22년 새해 첫 정동진 해돋이 영상을 설 연휴 기간 동안 매일 오전 7시부터 이프랜드에서 다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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