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새 광고 '모두의 피로를 위해’편 온에어

ⓒ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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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많은 분들의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요즘 모두가 함께 힘을 합쳐 이겨낼 수 있도록 박카스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회복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동아제약 관계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계속적인 등장으로 모두가 지쳐가고 있는 요즘 응원의 메시지가 무엇보다 간절한 시점에 박카스가 새로운 광고를 진행한다. 

동아제약이 새로운 박카스 TV 광고 ‘모두의 피로를 위해’ 편을 진행한다. 

이번 광고는 우리 모두의 피로를 풀기 위해 박카스가 오늘도 달리고 있으며 우리에겐 회복하는 힘이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광고 영상에는 실제 박카스 배송 전용 ‘루트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박카스 광고는 누군가의 피로를 풀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길을 나선 박카스 루트카로 시작한다. 이어 ‘매일 같은 길을 달리며 세상의 피로를 바라봅니다’라는 내려이션과 함께 박카스 루트카가 도로 위를 달리며 세상의 피로를 바라본다. 박카스 루트카가 지나간 자리에 박카스가 놓이고 사람들은 박카스를 마시며 피로를 푼다.

이어 ‘우리 모두의 피로를 풀기 위해 박카스는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회복하는 힘이 있습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광고가 끝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우리에게는 회복하는 힘이 있다는 것과 모두가 힘을 더해 함께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광고 제작 의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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