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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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할로윈 시즌을 맞아 넷마블에서 자사를 대표하는 인기 게임 6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제2의 나라: Cross Worlds'는 오는 28일 오전 4시까지 ‘할로윈 에피소드 전야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로윈 에피소드 전야제'에서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토큰으로 '봉인된 악몽상자'에 있는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오는 28일부터 11월 업데이트 전까지 특별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미션을 완료하면 풍성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으며,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 세븐나이츠2'는 오는 11월 4일까지 ‘사탕을 주지 않으면 밍이 장난칠거야’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면 ‘포카롱 사탕’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영웅 육성에 필요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으며, ‘포카롱 사탕’ 수집량에 따라 ‘봉인된 장신구 선택권’, ‘특수 마법 부여 주문서’ 등을 얻을 수 있다.

▲ '세븐나이츠'는 영웅의 기존 ‘할로윈 코스튬’을 기간 한정으로 다시 선보이고, 오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일 접속만해도 ‘할로윈 특별 출석판 이벤트’를 실시한다.

▲ '모두의마블'은 오는 11월 5일까지 게임에 매일 접속만해도 ‘할로윈 큐브’와 ‘할로윈 캔디’ 등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클럽 엠스타'는 는 28일까지 이달의 작물 ‘스페셜 빛과 어둠+’와 ‘스페셜 할로윈 디저트랜드+’를 획득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M게임 소파-파스텔’ 또는 ‘장난꾸러기 미끄럼틀-비비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 할로윈을 기념해 ‘마녀의 비밀텐트’, ‘수정 테라리움’, ‘할로윈 메이크업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는 ‘할로윈 맞이 럭키박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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