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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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쿠팡이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활동을 끊임없이 선보일 것이다." (쿠팡 관계자)

쿠팡에서 자사 커뮤니케이션 채널 쿠팡 뉴스룸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쿠팡의 상생력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상상만 하던 생각을 현실로, 쿠팡의 상생력’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어려움 속에서도 쿠팡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찾고 있는 소상공인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어머니가 직접 만든 수제 모자를 판매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는 서가예 대표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평소 그녀가 꿈꿔 왔던 것들이 쿠팡에서 어떻게 현실로 이뤄졌는지 짧게 보여 준다.

서가예 대표는 “쿠팡이 물류 재고 관리부터 배송, 고객관리까지 다 해주니까 퀄리티 높은 상품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빠른 성장의 비결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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