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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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첫 금융거래를 시작하는 고객님들에 대한 반가운 마음과 기존 거래 고객님들의 새로운 거래를 환영하는 마음에서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께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제공하겠다." (신한은행 관계자)

신한은행에서첫 거래 고객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을 출시했다.

이번 적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입금 가능한 1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첫 급여이체, 적금가입, 신용카드 신규 등 주요 금융거래를 신한은행과 처음 함께 하는 고객의 목돈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우대금리 요건으로 구성했다.

최고 이자율은 연 4.0%로 기본 이자율 1.0%에 4가지 우대금리 제공요건인 ▲첫 급여이체 ▲첫 적금 가입 ▲신한카드 첫 신규 및 신한은행으로 결제계좌 지정 ▲이벤트/제휴사를 통한 가입 중 2개 이상을 달성하면 우대이자율 3.0%, 1개만 달성했을 땐 우대이자율 2.0%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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