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엔미디어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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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앞으로도 PC방 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점주와 이용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상생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 (엔미디어플랫폼 게토라이브본부 조현정 실장) 

넥슨의 자회사 엔미디어플랫폼에서 14일부터 31일까지 ‘게토(GetO)’ PC방 가맹점에서 ‘우리동네 PC방을 구해줘!’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PC방 사업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로, PC방 이용자가 포인트를 사용하면 최대 100%까지 보상 포인트로 다시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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