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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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올해로 글로벌 서비스 8주년을 맞은 ‘골프스타’는 컴투스가 개발한 리얼 3D 모바일 골프게임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다채로운 라운딩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유저들에게 아이템 선물을 증정하는 여러 이벤트도 진행한다." (컴투스 관계자)

컴투스의 ‘골프스타’에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게임 내 최고 달성 레벨을 150까지 확장해 유저 간 치열한 경쟁 콘텐츠의 재미를 높였으며, 계림G.C 코스의 9개홀이 새롭게 추가되어 저들은 캠페인 모드와 미션 커리어 스트로크 모드에서도 계림G.C 특유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플레이할 수 있다.

기존 대회보다 짧은 시간 내 진행되는 월드 챔피언십 대회는 보다 다양한 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3H과 6H로 진행되며, 스피드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2시간 간격으로 다양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대회 별 바람, 홀 정보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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