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백(Bag)제형 독감 치료 수액 ‘플루엔페라주’ 출시
국내 최초 백(Bag)제형 독감 치료 수액 ‘플루엔페라주’ 출시
  • 신종명 기자
  • 승인 2021.09.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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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신종명 기자] “의료 현장의 니즈를 반영해 약물 혼합과정에서 불편을 해소시킬 수 있는 인플루엔자 수핵 치료제를 개발하게 됐습니다. 회사는 환자 치료를 위해 조제 편의성을 높인 제품 특징을 강조한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JW중외제약 관계자)

JW중외제약이 생리식염수와 혼합 과정 없이 1회 점적정맥 주사로 독람을 치료할 수 있눈 국내 최초 백(Bag) 제형 프리믹스 독감 치료 수액 ‘플루엔페라주’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플루엔페라주는 5일간 경구에 투여하는 오셀타미비르 제제와 달리 1회 정맥주사로 독감을 치료하는 페라미비르수화물(주성분) 제제이며 성인 및 2세 이상 소아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을 적응증으로 한다.

기존 출시된 바이알 제형의 독감 주사제는 기초후액제에 약제를 섞어 사용해야 하지만 해당 약품은 백(Bag) 형태의 프리믹스 독감치료제다.

특히 이 약품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최초로 이지컷(easy-cut) 기술을 적용해 알루미늄 포장 하단 부위만 개봉, 수액세트를 연결할 수 있다.

한편 플루엔페라주 생산은 JW생명과학이 전담하며 그동안 독자기술력을 적용해 지난 2016년 레비티람주를 비롯해 2019년 아세타펜주, 2020년 제이세덱스주 등 국내 최초 프리믹스 수액제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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