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SPC삼립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SPC삼립

[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꾸준한 인기로 사랑받고 있는 주종발효 시리즈의 리뉴얼을 통해 품질과 맛을 더욱 살렸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상의 품질로 보답하겠다." (SPC삼립)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SPC삼립에서 전통 쌀 막걸리 발효 공법을 사용한 '주종발효 시리즈'를 리뉴얼 출시했다.

 쌀을 408시간 장기 발효해 감칠맛이 살아있는 ‘쌀풍미액’을 넣어 더욱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며, 6종을 리뉴얼해 선보였고 신제품 2종을 추가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