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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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컴투스에서 주최하고 구글플레이가 함께 하는 ‘SWC2021’의 아메리카컵이 13일 오전 3시(한국시각기준) 개최됐다.

매 경기 예상치 못한 승부 결과로 세계 팬들의 이목을 모은 아메리카컵은 SWC에 올해 첫 출전한 신예 선수인 BIGV와 MADREAMY가 월드 파이널 최종 진출에 성공하며 SWC 세대 교체를 이뤄냈다.

WC2021’은 이번 아메리카컵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일 아시아퍼시픽컵, 10월 23일 유럽컵을 통해 총 8명의 파이널리스트를 완성한다. 

오는 11월 13일 열리는 월드 파이널을 통해 ‘SWC2021’ 세계 챔피언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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