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SPC그룹 -지난 7일 서울 양재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SPC그룹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추석 명절 맞이 제품을 전달하는 모습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SPC그룹 -지난 7일 서울 양재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SPC그룹 임직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추석 명절 맞이 제품을 전달하는 모습

[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명절 시즌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환경 지원, 제품 후원 등 다양한 추석 사회공헌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에 앞장서겠다." (SPC그룹 관계자)

추석 명절을 맞아 SPC그룹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SPC그룹은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마음은 더 가깝게’라는 주제로 아동 주거환경 개선 활동, 취약계층 명절 선물 전달 등을 진행했다.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SPC그룹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에서 SPC그룹과 한국해비타트 임직원들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SPC그룹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에서 SPC그룹과 한국해비타트 임직원들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습

SPC그룹은 대표적 온라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달콤한 동행’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 2천만원으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종로구 창신동 일대의 주거환경 취약계층 아동 돕기에 나섰다. 8월 25일부터 약 3주간 진행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 현장에 SPC그룹과 한국해비타트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와 함께 SPC행복한재단과 SPC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SPC그룹 계열사 6개 사업장 인근 18개 복지기관에 추석 명절 제품을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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