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우리 모두가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 포스코건설도 미래 꿈나무들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한성희 사장)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이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진행 중인 이 캠페인은 참가자가 캠페인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이다.
김원규 스태츠칩팩코리아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사장은 다음 참가자로 김정수 삼양식품 총괄사장을 지명했다.
장서연 기자
dpnews@thedaily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