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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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이 멀티 비타민 성분이 함유되어 강렬한 태양 아래서도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게 돕는 ‘VDL 루미레이어 비타 톤업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이번에 VDL이 선보인 ‘루미레이어 비타 톤업 프라이머’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주고,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촉촉한 수분감으로 피부 진정과 톤 보정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하다.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몬, 오렌지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5% 이상의 멀티 비타민 성분이 담긴 루미레이어 비타 콤플렉스가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전달해준다. 

또한 쿨링감이 느껴지는 수분로션 제형의 워터-핏 포뮬러가 폭염에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준다. 부드럽게 밀착되어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시켜 주고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밀착력을 높여준다.

특히 피지를 흡착하는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함유되어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 특유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피부 표현을 완성한다.

한편, VDL은 보다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응원하기 위해 썬키스트와 콜라보레이션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VDL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썬키스트 레트로 유리컵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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