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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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앞서 공개한 광고 ‘그네 편’에서는 리뉴얼된 처음처럼의 속성을 강조했다면, 이번 광고에서는 ‘처음처럼’을 즐기는 싱그러운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모델과 제품의 시너지를 기대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

올 1월 리뉴얼을 단행하고, ‘제니’를 모델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처음처럼’이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

지난 3월 ‘그네 편’에서는‘더 부드럽지만, 더 소주다운 맛’을 컨셉으로 리뉴얼 된 제품의 속성을 강조했다면, 이번 ‘TPO 편’에서는 어떤 장소에서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처음처럼의 이미지를 ‘제니’만의 발랄함을 강조해 보여준다.

이번 신규 광고는 5월 1일 인터넷 채널과 TV를 통해 동시에 온에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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