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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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코로나 상황으로 직관이 어려운 만큼 야구를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 집관하며 집콕 응원을 즐기고 아이들도 야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 같은 캠페인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캠페인을 더욱 늘려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IMC담당 정혜윤 상무)

LG유플러스에서 가정의 달을 기념해 U+프로야구 앱(App.)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아빠도 한땐 야린이였단다’ 프로모션을 5월 말까지 실시한다.

U+프로야구는 KBO 실시간 중계, 각 구단의 경기 일정, 주요 선수 정보, 인기 하이라이트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프로야구 플랫폼 서비스다.

이번에 U+프로야구 앱에서 5월 말까지 진행하는 ‘아빠도 한땐 야린이였단다’ 프로모션은 1982년 프로야구 시작 이후 오랜 기간 KBO리그를 응원하며 자라온 프로야구 팬을 대상으로 왕년 스타 투수타자들의 실루엣을 보고 선수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시청하며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해 야구팬심과 지식을 뽐낼 수 있다.

정답을 맞추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82인치 LG스마트TV(1명) 티볼 세트(1000명), 치킨 세트(2000명) 캐치볼 세트(4000명) 등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즐길 수 있는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U+프로야구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누적 100만 다운로드 건수를 돌파한 U+프로야구는 ▲KBO 경기 5개 실시간 동시 시청 ▲포지션별 영상 ▲홈 밀착영상 ▲경기장 줌인(8K) ▲주요장면 다시보기 등 기존 기능은 물론, 최근 KBO 시즌 개막과 함께 신설된 ▲실시간 스트라이크존 ▲야매 중계 ▲친구채팅 ▲친구초대 기능을 통해 ‘집관(집에서 관람)’에 최적화됐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봄날, U+와 함께하는 WoW한 일상’ 이벤트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연간 고객 감사 프로젝트 ‘Thank U+’의 일환이다. 

U+서비스를 사용하며 좋았던 경험이나 나만의 사용방법, 서비스 기능 활용 노하우 등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LG전자 시네빔 프로젝터(1명), 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2명), LG생활건강 숨 화장품 세트(3명), U+데이터 2GB 상품권(50명), U+데이터 1GB 상품권(1000명), ‘U+모바일tv’ VOD 쿠폰 1만원권(1048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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