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DL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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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신종명 기자]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은 교통·생활·편의시설 등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가진 데다 진천에 들어서는 첫 번째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서 벌써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의 기대에 걸맞은 고품격 단지 조성을 통해 향후 진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보답하겠다." (분양관계자)

대한토지신탁에서 시행하고, DL건설(옛 대림건설)이 시공을 맡은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이 4월 분양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 진천읍 성석리 969-5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동 사업은 진천군에서 최초로 들어서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은 지하 1층∼지상 26층 5개동 총 400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304세대, 115㎡ 96세대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구성이다.

충북 진천군에서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메가폴리스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시(市) 승격을 위한 각종 개발사업들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e편한세상 진천 로얄하임은 진천IC(중부고속도로)와 반경 2.5km 거리로 청주, 충주 및 안성시까지 1시간 이내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경 2.0km 내 진천종합버스터미널이 있으며, 34번과 17번 국도를 통하여 인근 산업단지(송두, 산수, 신척일반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삼수초, 진천중, 진천여중, 진천고, 우석대(진천캠퍼스) 등 교육 시설이 있으며,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진천전통시장을 비롯해 하나로마트, 성모병원,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성석지구에는 초등학교 등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라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더 우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환경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백곡천이 있어 쾌적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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