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한국경제신문 합류…구독자 생태계 혁신에 주력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한국경제신문 합류…구독자 생태계 혁신에 주력
  • 신종명 기자
  • 승인 2021.03.24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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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그라운드X
ⓒ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그라운드X

[데일리포스트=신종명 기자]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강결합하여 클레이튼을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한경미디어그룹이 최초의 언론사로 합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 상호 협업을 통해 클레이튼 플랫폼의 활용성을 더욱 극대화할 것이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에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공동 운영하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Klaytn Governance Council)’에 한국경제신문이 합류했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은 클레이튼의 기술, 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과 클레이튼의 합의 노드(Consensus Node) 운영을 담당한다.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서 IT, 콘텐츠, 게임, 금융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위주로 거버넌스 카운슬을 꾸렸다. ‘LG전자,’ GS홈쇼핑,’ ‘셀트리온’ 등의 국내 주요 기업과 함께 전자 결제 기업 ‘월드페이’ 및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플랫폼 운영을 넘어서 클레이튼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기존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경제신문으로 증권 경제 방송사인 한국경제TV와 경제 전문 뉴스포털 한경닷컴 등 10여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를 통해 클레이튼의 합의 노드 운영 및 주요 방향성에 대한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또한, 클레이튼 생태계를 활용한 신문 구독자 커뮤니티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의 김정호 사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대규모 이용자 대상의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IT, 금융, 게임 등 다양한 산업군을 이끄는 기업들과 함께 클레이튼을 공동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클레이튼이 이미 아시아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리더십을 확보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도 표준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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