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 = 이미지 제공 /  바이탈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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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장서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바이탈뷰티’에서는 특허 받은 제주 유기농 녹차 유산균에 4세대 유산균이라 불리며 각광을 받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둔감한 장과 민감한 장을 동시에 케어하는 신제품 ‘녹차에서 온 유산균 포스트’를 출시한다. 

‘녹차에서 온 유산균 포스트’는 지난해 홈쇼핑과 온라인으로 출시하여 약 1천만포 이상 판매된 아모레퍼시픽의 히트 유산균 제품인 ‘녹차에서 온 유산균’을 업그레이드 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녹차유래유산균 GTB1™와 개별인정형 프리바이오틱스인 락츄로스 파우더, 그리고 녹차유산균의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둔감한 장과 민감한 장 모두 케어하도록 설계되었다.

‘녹차에서 온 유산균 포스트’는 유산균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세계 식품 미생물 및 위생 연합(ICFMH) 회장 빌헬름 홀잡펠(Wilhelm Holzapfel)교수와 공동연구로 탄생한 제품으로 SCI급 논문에 우수성이 게재된 녹차유래유산균과 한국인의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국산 유산균 8종을 선별하여 엄선 배합하였다. 

여기에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필수 영양소인 아연과 셀렌까지 함유되어 불규칙한 현대인의 장 건강과 면역기능 개선을 돕는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제형인 '스노우 파우더 공법'이 적용된 것으로 입에 닿자마자 사르르 부드럽게 녹아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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