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효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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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신종명 기자] "해링턴 타워 서초는 3호선 남부터미널역 초역세권 및 임대수요가 풍부한 강남 생활권 중심 입지 등을 선점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용적인 상품 구성으로 인근 업무지구 종사자 등 실수요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도 벌써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

효성중공업에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5-1, 2 일대에서 해링턴 타워 서초 오피스텔을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도보 2~3분 거리의 역세권인 데다 강남의 업무중심지여서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1~2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2룸형 위주의 주거용 상품으로 꾸며져 관심이 쏠린다.

해링턴 타워 서초는 지하 7층~지상 16층 1개 동, 전용면적 18~49㎡ 총 285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18㎡ 75실 △42㎡A 120실 △42㎡B 15실 △44㎡ 30실 △46㎡ 15실 △48㎡ 15실 △49㎡ 15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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