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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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넷마블에서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에 신규 펫 ‘퐁듀라이옹’, 패션 아이템 등을 추가하고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초코렛을 뒤집어쓴 귀여운 사자 컨셉의 신규 펫 ‘퐁듀라이옹’을 선보였다. 신규 펫은 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선보이며 이용자들은 캡슐머신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니 모자, 데님 트렌치 자켓, 더블 포켓셔츠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음원 5곡도 추가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신규 펫을 획득하면 특별한 영양제와 안고다니는 퐁듀라이옹을 함께 제공한다. 또 캡슐머신-펫 50+6회, 펫 네임 변경권, 왕고기 5회 등 6개의 특별 아이템으로 구성된 ‘퐁듀라이옹의 특별 1st 패키지’를 오는 2월 25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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